안녕하세요..
사랑하고 사랑하는 성실가족분들께
2021 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너무도 소중한 2020년 이었습니다..
올해에는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이 꼭 돌아 올거라고 믿습니다.
또한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이 어서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고
바라고 기원합니다..
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2021년 될거라고 믿습니다.
부모님도 코르나란 바이러스를 처음 겪으면서 많은 혼란을 겪으면서 잘 버텨
주셔서 너무도 훌륭하십니다
우리 아이들 또한 이런 바이러스에 대처할수 없는 아주 힘이 약해 보였지만
부모님들의 큰사랑에 잘 버티고 예쁘게 성장한다고 봅니다..
조금은 아프고 조금은 더디게 가더라고 우리아이들은 꼭 꼭 예쁘게 잘 클거라고
봅니다.부모님의 그사랑의 끈은 그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다고 봅니다...
사랑하고 사랑하는 성실 가족들...
2021년에는 더욱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 성장을 위해
전체 치료사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것을 약속들입니다..
언제나 늘 그자리에서 변치않는 소나무 처럼 곧고 단단한 아이들의 뿌리가 되도록
노력하겠습니다..
2021년 새해 아침에 코르나야 물러가라를 외쳐 봅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