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은 부모의 성겨과 인격,아이의 성숙도나 열의가 과잉행동장애와 주의력 결핍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*
-미국의 경우 최근 아동,청소년의 ADHD 유병률이 11%로 보고되었고, 국내 아동청소년의 ADHD 유병률은 증가추세에 있다.동반장애로는 반항성 장애, 불안장애, 기분장애, 학습장애, 품행장애, 강박장애, 틱장애, 발달적 협응장애(미세 운동관련 소근육의 문제)이 있다.
-ADHD의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, 다양한 연구를 통해 유전적인요인, 환경적이 요인, 뇌손상, 신경해부학적 요인, 지나친 TV시청, 식품첨가제,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, 심리사회적인 요인, Epigenetics, 유전적인 요소와 상호작용 등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.
-잘못된 양육에 의해 일어나지는 않지만 강화될 수 있다.
-유전적 원인
1.쌍둥이 연구 결과 한명이 ADHD증상을 보이면 다른 쌍둥이 형제도 발병률이 90%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.
2.신경 화학적 연구: 전두엽의 신경전달물질(도파민, 노에피네피핀)의 불균형
3.신경해부학적 연구: 전두엽, 기저핵, 두뇌의 크기가 작다는 연구결과가 있다.
-환경적인 요인: 임산부의 흠연, 음주 스트레스, 공해 등에 의한 영향
-애착외상: 가계주변에 ADHD가 없지만 부모의 잘못된 애착(학대,방임 등)에 의해 나타날 수있다.
-다양한 환경적인 요인과 개인의 유전적이고 취약한 생물학적인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.환경오염으로 인해 인간이 먹는 먹을거리들이 오염이 되면서 체내에서 유독물질의 축척과 개인의 생물학적인 취약성과 상호작용하여 발달장애들이 점점 증가하리라 본다.
-동반되는 흔한 공존장애: 반항성 장애, 품행장애, 학습장애,
-잠정적인 원인으로는 임신 중의 흠연과 음주, 아동기의 지나친 TV시청, 두뇌의 손상 등으로 볼 수 있다.
-구조화 되지 않거나, 분명하지 않은 규칙들은 증상을 악화시킨다.